안녕하세요. 테크 좋아하는 남자입니다.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의 신제품 출시 발표회 (애플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많은 신제품들이 소개되었는데요. 하나씩 소개해볼까 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아이폰 기본 모델인 아이폰 16과 아이폰 16 플러스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바꾸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아이폰 15 리뷰도 한번 보고 오시면 그 차이가 느껴지실 거예요.일단 이번 애플 이벤트는 저에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 이렇게 사고 싶게 만드는구나 싶더라고요. 다른 마케팅이 필요할까요 출시 발표를 이렇게 잘하는데요. 일단 애플이 어떤 제품 하나하나를 파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 제품들이 연결되고 그에 대해서 파생되는 기술들이 정말 매력적이..